FAQ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3일장을 치르는 것이 관례입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장례는 3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 기간 중 실제로 조문할 수 있는 날은 첫째 날과 둘째 날입니다.

발인 날에는 조문을 거의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발인 전 아침 일찍 장지로 출발하기 때문에 빈소에는 아무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조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첫째 날이나 둘째 날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고 소식을 늦게 듣거나 고인이 자정 직전에 돌아가셔서 첫날은 보내고 둘째 날부터 조문을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발인 날짜를 확인하고 장례식장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방문하시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종하신 날짜를 하루를 기준으로 이틀 뒤에 발인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7일에 임종하셨다면, 19일이 발인날입니다. 

처음 상주를 맡으시는 분이라면 장례절차가 복잡하고 힘드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방문하시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장례절차는 3일장 기준으로,

 
1일째 : 안치, 빈소결정, 장례일정 확정(장례일수 및 장례방법 등)
2일째 : 염습, 성복제
3일째 : 발인 

순서로 진행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방문하시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택이나 타병원에서 운명하신경우에도   장례식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장례식장은 외부에서 운명하신분들을 위해   소형 장의차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택에서 운명하신 경우에는 

사체검안을 하셔야 되며, 

타병원에서 운명하신 경우에는 사망진단서를 발부받아 오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방문하시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장례식장에서는 tot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례에 관련하여서는 특별히 준비할 사항이 없으며 다만 미리 점검할 사항은 확대가능한 영정사진, 지인 연락처, 주민등록증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납골당, 공원묘지의 경우에는 가격대가 다양하고 묘지위치등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하므로 유족분들이 직접 방문하여 확인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공원묘지 및 봉안당의 현황이 궁금하시면 e하늘 장사정보(www.ehaneul.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일반적으로 사망신고(1개월 이내 관할 동사무소 신고), 개인보험 정산, 상속절차 확인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방문하시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상조가입이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단, 효담상조를 가입하게 되면 장례식장을 할인하여 많은 혜택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방문하시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세한 안내가 가능합니다.